DAY 08AI 오피스실무 · 실전 과제
실전 과제 — 팀장님 요청 하나를 끝까지
마지막 시간은 지금까지 연습한 "프롬프트 역설계"를 실제 업무에 써 봅니다. 팀장님의 요청 메일 한 통과 자료 두 개로 결과물 세 개를 만듭니다. 단계마다 목표 결과의 모양을 먼저 보고, 그 결과가 나오도록 내 프롬프트를 직접 설계합니다.
1.오늘의 수업
요청 메일 읽기 → ① 분석 요약 → ② 기획 1쪽 → ③ 슬라이드 3장 → 제출
Gemini(Canvas), Google 문서·슬라이드, 드라이브
원하는 결과를 먼저 그려 보고, 그 결과가 나오도록 요청하고, 결과를 확인해 고치기
필요한 자료는 모두 이 페이지에 있습니다. 이전 수업에 빠졌어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팀장(강사)에게 직접 질문하세요.
2.팀장님의 요청 메일
3.첨부 자료 A·B
두 자료는 Gemini에 그대로 붙여 넣어 씁니다. 모두 수업용 가상 자료입니다.
4.오늘의 진행 방법
세 단계 모두 같은 순서로 진행합니다. 지난 7일 동안 한 프롬프트 역설계와 같은 방법입니다.
시작 전에 — 드라이브에 "08_제출_이름" 폴더를 먼저 만들어 두세요. 막히면 각 단계의 예시 답안을 펼쳐 봐도 됩니다. 다만 내 프롬프트를 먼저 써 본 뒤에 펼치세요.
5.STEP 1 · 판매 흐름 분석 요약
1교시 · DAY 04·06 복습
목표 결과 — 이런 모양이 나오면 됩니다 (○○은 자료로 채워지는 자리)
생각 포인트 — 비교 기준(4월 vs 9월)을 정해 주고, 사실·근거·추측을 나누게 했습니다. (DAY 04·06)
체크
- 숫자 하나는 직접 검산했나 (예: 서울점 350 → 600개는 250개, 약 71% 증가)
- "수요가 준 건 아닌 것 같다"를 사실처럼 쓰지 않았나 (담당자 의견)
- Google 문서로 옮겨 "08_분석_이름"으로 제출 폴더에 저장했나
6.STEP 2 · 판매 확대 기획 1쪽
1~2교시 · DAY 03·07 복습
목표 결과 — 이런 모양이 나오면 됩니다
한 번에 1쪽을 요청하지 말고, DAY 07처럼 단계를 나눠 같은 대화에서 이어서 요청하면 결과가 훨씬 좋아집니다.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생각 포인트 — 일을 단계로 나누고, 단계마다 하지 말 것과 고르는 기준을 정했습니다. (DAY 03·07)
체크
- 제목만 읽어도 무엇을 하자는지 알 수 있나
- 3개월 시범, [확인 필요], "인증" 표현 금지 — 메일의 조건 세 가지를 지켰나
- 경쟁사 이야기는 "소문, 확인 필요"로 적었나
- Google 문서로 내보내 "08_기획_이름"으로 제출 폴더에 저장했나
7.STEP 3 · 회의용 요약 슬라이드 3장
2교시 · DAY 05 복습
목표 결과 — 이런 모양이 나오면 됩니다
생각 포인트 — 읽는 사람(팀 회의)에 맞춰 결론 먼저, 결정 요청으로 끝나게 했습니다. (DAY 05)
- · Canvas 결과를 Google 슬라이드로 옮기고, 2장에는 자료 A로 시트 차트를 만들어 넣습니다
- · 발표자 메모는 슬라이드 아래 메모 칸에 넣습니다 → "08_슬라이드_이름"으로 제출 폴더에 저장
8.제출과 스스로 점검
제출 전 마지막 확인
- "08_제출_이름" 폴더에 08_분석 / 08_기획 / 08_슬라이드 세 파일이 있나
- 폴더를 강사 메일에 "뷰어"로 공유했나
- 세 결과물의 숫자가 서로 같은가 (분석·기획·슬라이드)
- AI가 만든 것을 내가 읽고 확인해 고쳤나
마지막 역설계 — 오늘 쓴 프롬프트 돌아보기
오늘 쓴 프롬프트 중 하나를 골라 5칸(역할·목적·대상·조건·결과 형식)으로 점검해 보세요. 빠진 칸이 있었다면, 결과의 어느 부분이 아쉬웠는지와 연결해 봅니다.
빨리 끝냈다면 — 선택 과제 2가지 클릭해서 펼치기 ▾접기 ▴
① 기획을 영업 사원용으로 바꾸기 — 거래처가 물을 질문과 답 3개, "이것만은 말하지 마세요" (DAY 05)
② 회의에서 팀장님이 물을 날카로운 질문 3개와 답 — 근거가 없는 답은 [확인 필요]
9.과정을 마치며
| 일차 | 배운 것 | 역설계로 키운 생각 |
|---|---|---|
| DAY 01 | AI 시장과 Gemini 기본기, Gemini와 ChatGPT의 장단점, 프롬프트 요령 | 결과에 남은 요청의 흔적 읽기 |
| DAY 02 | 요청의 5칸 구조, 오류 줄이기, 문서 업무, Gem | 결과에 없는 것까지 읽기 |
| DAY 03 | Canvas로 문서 쓰기, Google 문서 완성 |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바꿀지 |
| DAY 04 | Google 시트 정리·함수·피벗 테이블·대시보드 | AI가 틀릴 곳을 미리 막기 |
| DAY 05 | Google 슬라이드 보고 자료 | 읽는 사람의 머릿속에 들어가기 |
| DAY 06 | Deep Research + Gemini Notebook | 믿을 수 있는 결과 만들기 |
| DAY 07 | 기획안 고도화 + Apps Script 자동화 | 일 자체를 설계하기 |
| DAY 08 | 요청 하나를 결과물 세 개로 끝까지 | 원하는 결과를 먼저 그리고 요청하기 |
원하는 결과를 먼저 그리는 사람이 AI를 잘 씁니다
좋은 프롬프트는 외운 공식이 아니라 생각의 결과입니다. 어떤 결과가 필요한지 그려 보고 → 그 결과에 필요한 것을 요청하고 → 확인하고 고치는 것은 사람의 몫입니다.
회사 파일 작업은 Gemini로, 기획과 글쓰기는 여유가 되면 ChatGPT도 함께. 도구는 계속 바뀌어도 "목적을 정하고, 근거를 대고, 확인하는 습관"은 그대로 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