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01AI 오피스실무
오리엔테이션 · AI 시장 전망 · Gemini 시작하기
8일 동안 무엇을 만들게 되는지 살펴보고, AI가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 알아봅니다. 그다음 Gemini 화면을 직접 눌러 보고, AI에게 일을 잘 시키는 기본 요령을 익힙니다.
1.오늘의 수업
AI를 처음 써 보는 초보자 대상
이야기 + Gemini 화면을 직접 눌러 보는 실습
AI에게 요청하고, 결과를 보고, 이어서 고치는 기본 흐름 익히기
Gemini (웹 gemini.google.com + 휴대폰 앱)
가상 회사 '해오름상사'(생활용품 유통) 총무·기획팀 신입 사원. 자기 실제 업무가 있다면 그 업무로 바꿔서 실습해도 됩니다.
2.오늘 배우는 내용 & 전체 흐름
3.과정 안내 — 8일 동안 만들 것
1교시
이 과정은 기능을 구경하는 수업이 아니라 매일 실제로 쓸 수 있는 결과물을 하나씩 만드는 수업입니다.
| 일차 | 만들 것 |
|---|---|
| DAY 01 | Gemini 기본기, 나에게 맞춘 설정 |
| DAY 02 | 업무 메일·공지·회의록, 나만의 업무 Gem |
| DAY 03 | Canvas로 쓴 업무 문서 (Google 문서) |
| DAY 04 | 데이터 정리·피벗 테이블·대시보드 (Google 시트) |
| DAY 05 | 보고용 발표자료 (Google 슬라이드) |
| DAY 06 | 시장 조사 + 내 파일을 모은 Gemini Notebook |
| DAY 07 | 기획안 + 자동으로 나가는 안내 메일 |
| DAY 08 | 팀장님 요청 하나를 받아 분석·기획·슬라이드까지 끝까지 처리해 제출 |
매일 마지막에는 "프롬프트 역설계" — AI가 만든 결과를 먼저 보고, 그 결과가 나오도록 프롬프트를 거꾸로 설계해 보는 연습을 세 문제씩 합니다. 날마다 조금씩 더 깊이 생각하게 되고, DAY 08 실전 과제에서 그대로 써먹습니다.
준비물 확인하기
- Google 계정으로 로그인 (Google AI Pro 사용 중인지 확인)
- gemini.google.com 접속
- 휴대폰에 Gemini 앱 설치 (선택)
4.생성형 AI란?
1교시
생성형 AI
사람처럼 말로 요청하면 글·표·이미지·코드 같은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 주는 AI입니다.
메뉴와 버튼으로 정해진 기능을 실행합니다.
말로 요청하면 해석해서 결과를 만들어 줍니다.
어떻게 답을 만들까? (쉬운 설명)
엄청난 양의 글을 읽고 "이 다음에 올 그럴듯한 말"을 이어 쓰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말은 자연스럽지만, 사실이 아닌 말도 자신 있게 할 수 있습니다.
5.AI 시장 전망과 일의 변화
1교시
① AI는 어떻게 바뀌어 왔나
② 주요 서비스
문서·시트·드라이브·Gmail과 연결이 강점 → 이번 과정의 기본 도구
가장 널리 쓰임, 기획·글쓰기에 특히 강함
긴 문서와 글쓰기에 강점
워드·엑셀·파워포인트와 연결
도구는 계속 바뀝니다. "요청하는 방법"은 어느 도구에서나 통합니다.
Gemini와 ChatGPT — 무엇이 다를까
| Gemini | ChatGPT | |
|---|---|---|
| 특히 잘하는 것 | Google 문서·시트·슬라이드·Gmail·드라이브 안에서 바로 쓰기, 자료 조사(Deep Research), 내 파일 모아 묻기(Gemini Notebook) | 기획과 글쓰기 — 아이디어 넓히기, 문장 다듬기, 생각을 대화로 정리하기 |
| 아쉬운 점 | 기획 아이디어나 글의 맛은 ChatGPT가 더 낫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음 | Google 파일 안에서 바로 작업하는 흐름은 Gemini가 더 편함 |
| 이 과정에서 | 기본 도구 (Google AI Pro 계정) | 선택 — 여유가 되면 함께 |
둘 다 쓸 수 있다면 — 이렇게 나눠 쓰기
기획안의 방향 잡기·아이디어·문장 다듬기는 ChatGPT에 초안을 받고, 회사 문서·시트·슬라이드로 만들고 자료를 정리하는 일은 Gemini로. 같은 요청을 두 곳에 넣어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느 도구든 회사 기밀과 개인정보는 넣지 않고, 결과는 내가 확인합니다.
③ 무료와 유료의 차이
기본 기능 대부분 사용 가능, 사용량과 고급 모델에 제한
더 좋은 모델, 더 많은 사용량, 일부 고급 기능
이 과정은 Google AI Pro 계정으로 진행합니다. 문서·시트·Gmail 안에서도 바로 Gemini를 쓸 수 있습니다. 다른 유료 도구는 더 높은 품질을 원하는 사람만 개인적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④ 일은 어떻게 바뀌나
초안 쓰기, 정리, 반복 작업
무엇을 할지 정하기, 결과가 맞는지 판단하기, 사람과 조율하기
최근 기사와 통계(기업 도입률, 직무 변화 등)는 수업 시간에 그날 기준으로 함께 살펴봅니다.
6.실습: 내 일에서 AI가 바꿀 부분 찾기
1교시 · 실습 SET 01
[ ] 칸을 내 일로 바꿔 쓰고 Gemini에 보냅니다. 직장이 없다면 해오름상사 신입 사원이라고 생각하고 써 보세요.
결과 중 "이건 정말 써 보고 싶다" 1개에 표시해 두세요. 과정 중에 직접 해 봅니다.
7.잘하는 일 · 조심할 일 · 안전 수칙
1교시
초안 만들기, 긴 내용 정리, 형태 바꾸기(글 → 표), 반복해서 고치기
없는 사실을 그럴듯하게 만들어 냄(할루시네이션), 최신 정보·회사 내부 사정은 모름
입력하면 안 되는 것
- ·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비밀번호
- · 고객·직원의 이름과 연락처
- · 공개되지 않은 계약, 회사 기밀
바꿔서 넣기 — "홍길동 고객 010-1234-5678" → "A고객 (연락처 삭제)"
AI 쓰기 전 3초 체크
8.Gemini 화면 익히기
2교시
메뉴 이름과 위치는 업데이트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찾기 어려우면 Gemini에게 "○○ 메뉴가 어디 있는지 순서대로 알려줘"라고 물어보세요.
- 새 채팅 — 새로운 주제로 시작
- 대화 기록 — 지난 대화 다시 열기, 이름 바꾸기, 고정, 삭제
- Gem — 나만의 맞춤 Gemini (DAY 02)
- 설정 — 맞춤 지침, 활동 기록, 화면 모드
- + 버튼 — 사진·파일·드라이브 문서 첨부
- 도구 — Deep Research(DAY 06), Canvas(DAY 03), 이미지 만들기 등
- 모델 선택 — 빠르게 답하기 / 깊게 생각하고 답하기
- 마이크 — 말로 요청하기
- 복사, 다시 만들기, 좋아요/싫어요
- 공유 및 내보내기 — Google 문서·Gmail로 보내기
- 소리로 듣기
사진을 찍어 바로 묻기, 말로 대화하기 — 이동 중에 쓰기 좋습니다.
9.실습: 화면 한 바퀴 돌기
2교시 · 실습 SET 02
아래를 순서대로 직접 해 보고 체크합니다.
- 새 채팅에서 "오늘 점심 메뉴 3가지 추천해줘" 보내기
- 답변 아래 다시 만들기를 눌러 결과가 달라지는지 보기
- 모델을 바꿔서 같은 질문 보내 보기
- 대화 기록에서 방금 대화 이름을 "연습 01"로 바꾸기
- 답변을 공유 및 내보내기 → Google 문서로 보내 보기
- 마이크로 말해서 질문 보내 보기
- 도구 메뉴를 열어 어떤 기능이 있는지 확인만 하기
핵심 — 같은 질문에도 답이 매번 조금씩 다르다. AI 답은 "정답"이 아니라 "초안"입니다.
10.AI를 대하는 마음가짐 3가지
2교시
① AI는 "하버드를 나온 신입 사원"이다
- · 아는 것도 많고 머리도 좋고 일도 빠르다
- · 하지만 우리 회사 사정, 팀장님 취향, 이 일을 왜 하는지는 전혀 모른다
- · 신입에게 "보고서 좀 써 와" 한마디만 하면? → 엉뚱한 보고서를 들고 온다
→ 똑똑한 신입에게 일을 맡기듯, 상황과 기대하는 결과를 설명해 주기
② AI랑 싸우지 마라
- · "아니 그게 아니라고!", "왜 말귀를 못 알아들어?", "몇 번을 말해!"
- · 화를 내고 다그치는 말은 AI를 가르치는 게 아니라 대화의 맥락을 흐리는 행동
- · 대화가 꼬이면 AI는 앞에 오간 말(틀린 답, 화난 말)까지 모두 참고해서 더 헷갈린다
→ 무엇이 틀렸고 어떻게 바꾸면 되는지 차분하게 한 가지씩 말하기
→ 너무 꼬였다면 싸우지 말고 새 채팅에서 제대로 된 요청으로 다시 시작
③ 원하는 답이 안 나오면 AI 탓이 아니라 내 요청 탓
- · "AI 별로네"가 아니라 "내가 무엇을 덜 알려줬지?"를 먼저 생각하기
- · 대부분은 상황·대상·조건·결과 모양 중 하나가 빠져 있다
→ 바로 이어서 배울 "프롬프트 사용 요령 7가지"가 그 빠진 것을 채우는 방법
11.프롬프트 사용 요령 7가지
2교시
"보고서 써줘" → "팀장에게 올릴 1쪽 분량 주간 업무 보고서를 써줘"
AI는 내 회사·내 상황을 모릅니다. 누가, 왜, 누구에게를 알려줍니다.
"표로", "5줄로", "제목 + 항목 3개로", "이메일 형식으로"
처음 답을 보고 "이어서" 고쳐 나가기 (새 채팅은 주제가 바뀔 때만)
원하는 말투·형식이 있으면 예시 하나를 붙이면 빠릅니다.
"정보가 부족하면 추측하지 말고 먼저 질문해줘."
날짜·숫자·이름·사실은 반드시 직접 확인합니다.
비교해 보기 — 두 요청을 직접 보내 보세요
각각 새 채팅에서 보내고 결과를 비교합니다.
12.실습: 이어서 고치기
2교시 · 실습 SET 03
같은 대화에서 하나씩 이어서 요청하기
같은 내용을 말투·길이·형태만 바꿔 여러 번 쓸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13.실습: 사진·파일 넣어 묻기
2교시 · 실습 SET 04
글로 설명하지 않아도, 사진이나 파일을 넣으면 AI가 읽고 정리합니다. 입력창의 + 버튼으로 첨부합니다.
① 영수증·명세서 사진 → 표
휴대폰으로 영수증을 찍거나, 강사가 나눠 준 예시 이미지를 씁니다.
② 안내문·공문 PDF → 요약
③ 화면 캡처 → 설명
모르는 프로그램 화면이나 오류 메시지를 캡처해서 넣고 물어봅니다.
확인하기
- · 결과를 원본과 비교해 틀린 글자·숫자가 없는지 확인하기
- · 개인정보가 보이는 사진은 가리고 넣기
14.나에게 맞게 설정하기 — 맞춤 지침
2교시
맞춤 지침
설정 → "나에 대한 정보(맞춤 지침)"에 적어 두면, 매번 설명하지 않아도 Gemini가 나에게 맞게 답합니다.
확인하기 — 설정 전에 했던 질문을 새 채팅에서 다시 보내 답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비교합니다.
15.프롬프트 역설계 — 결과에 남은 요청의 흔적 읽기
실습 · 진도에 맞춰 하고 싶은 만큼
AI가 만든 결과를 먼저 보고, 그 결과가 나오려면 어떤 프롬프트가 필요했을지 거꾸로 설계해 보는 연습입니다. 매일 수업 끝에 세 문제씩 나오고, 날마다 조금씩 더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 결과를 읽고, 이 결과가 나오려면 무엇을 요청했어야 할지 생각합니다
- "내 프롬프트" 칸에 쓰고, Gemini 새 채팅에 보내 봅니다
- 내 결과와 문제의 결과를 비교합니다 — 문장이 똑같을 필요는 없고, 빠진 요소가 없으면 됩니다
- 마지막에 예시 답안을 펼쳐 내 프롬프트와 비교합니다
예시 답안은 정답이 아니라 한 가지 예입니다. 세 문제는 진도에 맞춰 하고 싶은 만큼 풀면 됩니다.
오늘의 생각 훈련
AI가 만든 결과의 특징 하나하나는 누군가 요청한 흔적입니다. 누구에게 보내는 글인지, 어떤 모양인지, 어떤 내용이 꼭 들어갔는지를 찾아보세요. 특히 날짜·숫자·업무 내용 같은 사실은 AI가 알 수 없습니다. 결과에 사실이 있다면, 그건 요청에 들어 있었던 것입니다.
상황 — 영업지원팀 신입 사원이 매주 월요일 팀장님께 지난주 업무를 보고합니다.
AI가 만든 결과
이 결과가 나오도록 내 프롬프트를 써 보세요.
예시 프롬프트 (정답이 아니라 한 가지 예)
결과의 이 부분은 → 요청의 이 부분에서 나왔습니다
| 결과에서 보이는 것 | 요청에 들어 있던 것 |
|---|---|
| 보고받는 사람(박 팀장님) | "팀장님께 올릴" |
| 건수 48건, 거래처 3곳 같은 사실 | 내가 직접 알려 준 업무 내용 |
| 세 칸 구성, 항목마다 한 줄 | 결과 모양 지정 |
| 맨 끝 예산 질문 | 꼭 넣을 내용 |
숫자와 업무 내용은 AI가 지어낼 수 없습니다. 이런 결과를 받으려면 내 일의 내용을 먼저 건네야 합니다.
상황 — 이번 주에 신입 사원이 들어옵니다. 회사에서 자주 쓰는 말을 한 장으로 정리해 건네려고 합니다.
AI가 만든 결과
| 용어 | 쉬운 뜻 | 이렇게 씁니다 |
|---|---|---|
| 품의 | 돈을 쓰기 전에 윗사람에게 허락받는 문서 | "판촉물 구매 품의 올렸습니다." |
| 결재 | 문서를 확인하고 승인하는 일 | "팀장님 결재 기다리는 중이에요." |
| 견적서 | 물건값이 얼마인지 미리 알려 주는 문서 | "거래처에 견적서 보내 주세요." |
| 발주 | 물건을 주문하는 일 | "오늘 오후에 발주 넣을게요." |
| 마감 | 일을 끝내야 하는 정해진 날짜·시간 | "보고서 마감이 금요일이에요." |
이 결과가 나오도록 내 프롬프트를 써 보세요.
예시 프롬프트 (정답이 아니라 한 가지 예)
결과의 이 부분은 → 요청의 이 부분에서 나왔습니다
| 결과에서 보이는 것 | 요청에 들어 있던 것 |
|---|---|
| 읽는 사람(회사 생활이 처음인 신입) | 쉬운 말로 설명 |
| 어떤 용어 5개인지 | 내가 직접 고른 용어 |
| 표의 칸 3개 | 결과 모양 지정 |
| 마지막 ※ 한 줄 | 꼭 넣을 내용 |
결과의 "쉬운 정도"와 "말투"도 요청의 흔적입니다. 누가 읽는지 알려 주면 AI가 단어 수준을 맞춥니다.
상황 — 거래처가 주문한 재생 용지가 물류센터 사정으로 늦어졌습니다. 같은 내용을 문자, 메신저, 메일로 보내야 합니다.
AI가 만든 결과
이 결과가 나오도록 내 프롬프트를 써 보세요.
예시 프롬프트 (정답이 아니라 한 가지 예)
결과의 이 부분은 → 요청의 이 부분에서 나왔습니다
| 결과에서 보이는 것 | 요청에 들어 있던 것 |
|---|---|
| 늦어진 이유와 날짜 | 내가 알려 준 상황 |
| "가까운 지점 재고로 먼저" | 내가 가진 해결 방법 |
| 정중한 사과 말투 | 말투 지정 |
| 세 가지 버전과 각각의 길이 | 개수와 길이 지정 |
| [담당자 이름] 빈칸 | 비워 두라는 조건 |
결과가 여러 개로 나뉘어 있으면 "몇 개를, 각각 어떻게"를 요청한 것입니다. 빈칸 [ ]도 우연이 아니라 요청입니다.
16.오늘의 결과물 & 핵심 정리
오늘의 결과물
오늘의 핵심 흐름
DAY 02 — 요청 잘하기 심화 + 문서 업무 + 나만의 Gem
요청을 구조적으로 쓰는 방법과 AI의 오류를 줄이는 방법을 배우고, 실제 업무 메일·공지·회의록을 만든 뒤 나만의 업무 Gem을 만듭니다.